당뇨관리의 첫걸음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혈액 내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인슐린인데, 분비 시 문제가 생기면서 당뇨병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혈중 포도당을 낮출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음식이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당뇨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검증해 봅시다.
당뇨병은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완치를 기대한다기보다는 진행을 늦추면서 꾸준히 관리해서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시오.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혈당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식단조절과 운동,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해도 유지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매우 피곤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평소에 본인이 어떤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음식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당이 높은 음식이나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다면 자제하고 나트륨이 적은 음식과 채소, 과일,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섭취하고 식단을 조절해야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중 하나는 검은 콩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혈당의 상승을 억제해 줍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2번째는 한국인이 먹는 음식에 필수적인 양파 등입니다.양파에 포함된 트리슬 피드와 세피엔 성분으로 혈관 청소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황화 알릴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알리신으로 변화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세 번째로 마늘입니다.마늘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인슐린 분비가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당뇨병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또한 대구도 당뇨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본인의 혈당이 높은 경우,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콩나물을 빼놓을 수 없겠네요.제니스테인과 베타카로닌 성분이 콩나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하는 분들에게 혈당 조절식으로 대표적입니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 현미를 빼놓을 수 없어요.흰쌀밥보다 당이 적을 뿐 아니라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막는 역할을 하고 섭취를 계속하면 포도당이 산화하는데도 도움이 되므로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흰쌀밥보다는 현미 잡곡 위주로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당뇨관리를 위해서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개선하고 섭취하는 것이 우선이며 무엇보다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단 조절을 하루 2일 날 한다고 혈당치가 낮는 것은 아니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
식습관 개선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고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정량의 식사를 해준다면 혈당치를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식단만으로는 혈당치 관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에너지 소모로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혈당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유산소운동은 식단조절처럼 기본이라는 점을 검증하세요!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은 솔직히 몸에 좋은 음식으로 섭취를 해주면 충분히 당뇨에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평소에는 탄수화물 중독자일 정도로 탄수화물이 주인음식으로 식사를 했고,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짜고 매운 음식을 주로 먹었지만,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한 음식으로 식단을 조절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당뇨 혈당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뇨라고 하지만 완치는 어렵고 지속적으로 거의 평생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관리 중에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예전보다 혈당 수치가 많이 낮아져 정상 수치까지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혈당측정기를 이용해 혈당을 매일 체크한다고 한다.혈당이 높아졌는지, 낮아졌는지를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푸아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서 몇 개월째 관리 중입니다.
푸아 혈당측정기는 국내 의료기기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 오차가 크지 않고 확실하게 측정 되었습니다.그래서 푸아혈당계에 정착해서 계속 사용 중이군요 무엇보다도 채혈시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피부타입에따라채혈깊이를조절하여아프게/아프게채혈할수있으니매일몇번씩채혈하는저로서는이만한제품이없었죠
혈당측정기를 통해 혈당치를 체크, 파악하고 지속적인 식단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계속하면 당뇨혈당치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저도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몸에 습관이 생겨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모든 당뇨분들 힘내시고요! 겨울감기 조심하세요!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