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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을 보는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 미식가 MBC가 전달 연애 중인 연예인 커플의 초사실주의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부러우면 진다를 내놓습니다. 커플의 사실적인 일상을 통해 지난 시대의 연애와 사랑을 담아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가운데 어떤 연예인 커플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약칭 부러울 거야/기획:박정규 연출:허한)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생생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그리고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그립니다. 부러우면 진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시청자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입니다.기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주로 매칭에 초점을 맞추거나 결혼 후 자신들의 일상을 전하는 연예인 커플이 있지만 결혼하지 않은 실제 연예인 커플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파격적인 콘셉트입니다. 말 그대로"리얼 연애 예능의 궁극 왕"을 예약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입니다. ' 부럽면 지는 거다'는 3월 초 첫 방송 예정으로 현재의 라인 업을 구성하는 일부 출연자가 촬영 진행 중입니다 실제로 전송연애 중인 연예인 커플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어떤 커플이 등장할지가 가장 관심거리다.이들 중에는 아이돌 출신으로 전송연애 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뿐 아니라 방송에 한 번도 자신의 비연예인 애인을 전하지 않은 UN터테이너 커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입니다.또 전달 연인 선언 후 한 번도 함께 투샷을 보여주지 못한 커플이 부러우면 진다를 통해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봄의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는 ' 부럽면 지는 거다( 부럽지 않음)'은 3월 MBC에서 첫 방영된 마을입니다. 사진 제공=' 부럽면 지는 거다( 부럽지 않음)' popnews@heraldcorp.com[헤럴드 POP=팍소용 기자]2020.02.10.-Copyrightsⓒ 헤럴드 POP&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